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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운남동우체국, 영종국제도시에 개국

기사승인 2021.08.06  03: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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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휘 의원, 주민 우편 및 금융 편의 증진에 기여해 주길 당부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인천 운남동우체국이 7월 26일(월) 개국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다.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 특별위원회 조광휘 위원장(중구 제2선거구: 영종국제도시)은 7월 27일(화) 인천 운남동우체국을 현장 방문해, 시설 및 운영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구 영종국제도시는 영종하늘도시 및 미단시티, 용유무의개발 사업 등 본격적인 개발이 추진되며 인구 유입 및 우정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나, 이를 관리할 집배인력 및 장비 수용 공간의 부족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중구 운남동 1699-6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인천 운남동우체국 건립이 완공되었고, 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우편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조광휘 의원은 “이번 운남동 우체국이 개국하며, 주민들의 접근성 및 우편서비스 품질이 향상되어,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운남동우체국이 주민들에게 고품질 우정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물류, 우편 관련 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영종국제도시가 대한민국 관문도시로서 세계와 연결하는 물류산업의 중심적인 행정타운 발전에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석 기자 air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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