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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내 중소기업과 활주로 표면 마찰측정장비 국산화 개발 MOU 체결

기사승인 2021.06.25  17: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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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6월 25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스케일트론과 ‘활주로 표면 마찰측정장비 국산화 개발사업 협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은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운항본부장, ㈜스케일트론 유영석 대표 및 양 기관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되었다.

활주로 표면 마찰측정장비는 공항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장비 중 하나로 현재 국내 공항에서 사용되는 장비는 모두 해외구매에 의존하고 있어 부품관리 및 유지보수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스케일트론의 활주로 표면 마찰측정장비 국산화 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국산화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케일트론은 국내 최초로 활주로 표면 마찰력 측정장비 국산화 개발사업에 진출한 중소기업으로 타이어 성능시험장비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 ‘명품강소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비나 눈 등으로 젖은 노면에서 타이어 제동력을 시험하는 장비를 비롯해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성능 시험장비 국내 생산기업은 ㈜스케일트론이 유일하다.

한편, 공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제품을 공항 운영에 적극 활용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과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중소기업 안세기술과 함께 항공기 주기안내통합시스템(IDGS, Integrated Docking Guidance System)을 국산화하고 성공적으로 공항운영에 도입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활주로 표면 마찰측정장비의 국산화 개발 및 신뢰성 검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제품을 공항 운영에 적극 활용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테스트베드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항투데이 webmaster@airtoday.kr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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