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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실시

기사승인 2021.06.25  1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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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6월 24일 관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공적급여 지원을 받고 있는 독거노인이나 가족관계 단절과 경증 치매, 장애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주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자이다.

중구에 따르면 대상 가구는 심한 악취와 곰팡이, 벌레 유충 및 사체로 건강에 위협적인 상황이었으며 악취와 벌레로 인해 이웃 주민과의 관계도 악화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사례관리 개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건강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중구청 복지지원과 희망복지팀, 인천 중구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고 용유동 새마을 부녀회원들(새마을회 부녀회장 손부) 1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당초 집 내부에 있는 쓰레기와 물품을 정리하고 어르신이 거주하실 수 있도록 계획했으나, 대부분의 물건과 가구들이 고장나고 최소한의 생활할 수 있는 식기류가 전혀 없어 현 거주지에서는 지내기 어려운 환경에 처했다.

따라서 어르신의 동의를 얻어 당분간은 요양병원에서 지내시며 안정된 주거지 마련을 위해 주거관련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주민분들이 계셔서 대상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살기 좋은 복지중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항투데이 webmaster@airtoday.kr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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