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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권역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개최

기사승인 2021.06.16  1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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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동장 최점호)은 지난 6월 15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구에 대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영종권역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는 운서동을 비롯한 영종지역 4개동 및 중구청 복지지원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3개 기관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저장 강박증세가 있는 독거 어르신, 실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다자녀양육가구, 과도한 채무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청년가구, 주거환경이 열악한 알콜중독 장년 가구의 문제에 대해 제공 가능한 서비스 및 문제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각 기관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대상가구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기관 간 협업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운서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위기 가구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항투데이 webmaster@airtoday.kr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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