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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코로나19 능동감시자 AI 케어콜 서비스 시행

기사승인 2021.06.08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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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 19 능동감시 대상자를 살피는 업무에 인공지능(AI)기술을 도입한 AI 돌봄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6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 Call)’은 AI가 일정한 시간마다 돌봄 대상 시민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 받는지 여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분류하고 2시간 이내에 담당 공무원에게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AI가 1차로 능동감시 대상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우선 분류한 후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 대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직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직원이 일일이 대상자에게 전화해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을 AI가 매일 두 차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등의 증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를 가지고 있어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음성인식으로 대부분의 수신자들도 거부감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이상 증상 확인 건과 전화 미수신 건 등에 대해서만 직접 전화를 걸기 때문에 기존 업무량 대비 70% 이상의 경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능동감시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자가격리자 관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항투데이 webmaster@airtoday.kr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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