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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건설기술교육원과 공항분야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1.06.04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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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건설기술교육원 간 ‘교육훈련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5번째)이 협약체결 후 건설기술교육원 박민우 원장(사진 오른쪽에서 6번째) 및 양 기관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6월 3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국내 건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시대 국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건설기술교육원(원장 박민우)과 ‘공항분야 교육훈련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건설기술교육원 박민우 원장을 포함해 양 기관 업무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단군 이래 최대 국책사업으로 평가받는 인천공항의 성공적인 건설 노하우 및 전문성 등 공항분야 특화 기술을 민간부문과 공유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를 위해 공항건설 및 기술 교육과정을 개발해 △공항계획 △사업관리 △설계 및 시공 △공항 시운전 △국제표준 △유지관리 등 공항건설 필수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 인적자원 교류 등 교육훈련 全과정에서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공항특화 기술 민간 공유를 통해 삼성물산 등 민간 건설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건설사의 해외공항 인프라 확장 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시대 국가 경제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대비 해외공항 인프라 확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기술공유가 완료되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9년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사업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남미 등 15개국에서 30개 해외공항사업을 수주했으며, 누적 수주금액은 2억 2,664만 달러에 달한다. 올해 3월에는 6,00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바탐 국제공항 개발사업을 수주하는 등 최근까지도 공항 개발 및 건설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의 성공적인 건설 노하우를 민간부문과 공유함으로써, 국내 건설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도심항공교통(UAM), AI(인공지능) 등 미래 고부가가치 항공산업을 국내 민간 기업과 협업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항투데이 webmaster@airtoday.kr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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