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영종중학교 앞 부지에 해바라기밭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사진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정국 주민자치위원장은 “해바라기가 복을 가져오는 꽃이고 보기 좋아 조성했다”며 “많은 주민이 코로나19에서 마음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조성의미를 전했다.
장평은 기자 air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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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3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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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영종중학교 앞 부지에 해바라기밭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사진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정국 주민자치위원장은 “해바라기가 복을 가져오는 꽃이고 보기 좋아 조성했다”며 “많은 주민이 코로나19에서 마음이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조성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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